꼭 확인해야 할 박서진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행사 스케줄

가수 박서진 님의 10월 일정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집니다.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세종, 여주, 대구, 부산, 칠곡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팬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스케줄 시간을 확인하시고 함께 즐길 준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박서진 10월 10일 인천 제물포예술제 무대

10월 10일 저녁 7시, 인천 제물포예술제에서 박서진이 무대를 장식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제의 하이라이트로,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전해지는 에너지와 감동은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10월 11일 오후 2시에는 세종시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릅니다. 전국민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인 만큼, 그의 유쾌한 무대 매너와 특유의 흥겨운 노래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같은 날 저녁 6시에는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에서 또 다른 무대가 열립니다. 두 곳에서 이어지는 공연 일정이지만, 박서진은 매번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여주의 가을밤을 더욱 빛내줄 공연이 기대됩니다.

10월 12일 저녁 6시에는 대구 동화사에서 열리는 산사 음악회에 참여합니다.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 속에서 울려 퍼질 그의 목소리는 많은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10월 14일 오후 3시, 부산에서 특별 무대가 진행됩니다. 바다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밝고 활기찬 곡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팬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하기에 좋은 시간대입니다.

10월 16일 저녁 8시에는 칠곡에서 군위화합 한마당 축제가 열립니다. 지역 화합의 장인 만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현장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됩니다.

10월 17일에는 두 지역에서 연속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청주에서 저녁 7시에 무대에 오른 뒤, 밤 9시에는 보은대추축제에서 팬들을 만납니다. 하루 두 공연이라는 강행군이지만, 박서진 특유의 열정으로 현장을 가득 채울 것입니다.

박서진의 공연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관객과의 교감으로 완성됩니다. 매 무대마다 다른 감정과 이야기를 전하며, 현장에서는 생생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무대가 많아 더욱 특별합니다.

이번 글에서 정리한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의 일정은 공식 소속사 발표 기준이며, 지역별 행사 사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 축제와 예술제는 무료로 진행되지만, 일부 행사는 주최 측의 방침에 따라 별도의 입장권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팬 사인회 일정은 별도로 공지될 예정입니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즉흥적인 포토타임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은 전국 곳곳을 밝히는 축제의 연속입니다. 인천에서 시작해 보은에서 마무리되는 여정 속에서, 그의 음악은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팬이라면 이번 일정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