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외국인근로자 E-9 고용허가 신청방법

2026년 9월 E-9 신규 외국인력 고용허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접수합니다. 사업주는 원칙적으로 먼저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쳐야 하며, 요건을 충족하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또는 고용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9월 29일까지 신청만 하면 무조건 허가되는 방식은 아니므로 사업장 자격과 고용허용 인원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직원을 구하지 못해 외국인근로자 채용을 검토하다가 고용24 화면을 처음 열었다면 신청서부터 작성하기보다 선행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내국인 구인노력, 임금체불 여부, 고용보험·산재보험 가입 여부 등에 따라 고용허가서 발급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E-9 신청기간과 결과 발표일
신청 전에 확인할 사업장 조건
E-9 고용허가 신청 순서
신청할 때 준비할 사항
외국인근로자를 몇 명까지 고용할 수 있나
선정된 뒤 진행되는 절차
신청 전 놓치기 쉬운 부분
E-9 고용허가 FAQ

2026년 9월 E-9 신청기간과 결과 발표일

고용노동부의 2026년 9월 신규 외국인력(E-9) 접수 안내에 따르면 접수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입니다. 결과는 10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며 문자 안내와 고용2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종에 따라 고용허가서 발급기간이 다르므로 결과 발표일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공지된 일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일정확인할 내용
신규 고용허가 접수2026년 9월 14일~9월 29일신청요건과 선행 구인노력 확인
결과 발표2026년 10월 16일문자 안내 및 고용24 확인
제조업·광업 발급2026년 10월 19일~10월 23일선정 후 고용허가서 발급 진행
농축산업·어업·임업·건설업·서비스업 발급2026년 10월 26일~10월 30일해당 업종 발급 일정 확인

접수기간 안에 신청한다고 해서 접수 순서만으로 외국인력이 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마감 직전 신청 자체보다 자격요건과 제출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사업장 조건

E-9 외국인근로자를 채용하려면 외국인 고용이 허용되는 업종과 사업장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사업장이 해당 업종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으로 고용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의 사업주 고용절차 안내에서는 고용허가 신청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요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외국인근로자 고용이 허용된 업종과 사업장에 해당하는지 확인
  • 정해진 기간 동안 내국인 구인노력을 했는지 확인
  • 내국인 구인신청일 전 2개월부터 고용허가서 발급일까지 고용조정으로 내국인 근로자를 이직시키지 않았는지 확인
  • 내국인 구인신청일 전 5개월부터 고용허가서 발급일까지 임금체불이 없는지 확인
  • 신청일 현재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에 가입했는지 확인하되 적용 제외 사업장은 별도 판단
  • 사업장 규모에 따른 외국인근로자 고용허용 인원을 확인

처음 신청하는 사업장이라면 특히 내국인 구인노력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고용절차 안내 기준으로 현재 내국인 구인노력기간은 전 업종 7일이며, 일정한 매체를 이용해 최근 2개월 이내 3일 이상 별도 구인노력을 한 경우에는 3일로 단축되는 예외가 안내돼 있습니다.

E-9 고용허가 신청 순서

E-9 채용은 원하는 외국인을 바로 선택해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절차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내국인 구인부터 고용허가서 발급, 근로계약과 입국 절차까지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1. 내국인 구인신청을 합니다.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려는 사업주는 먼저 관할 고용센터에 내국인 구인신청을 진행합니다.
  2. 정해진 구인노력기간을 충족합니다. 구인신청만 등록하고 바로 E-9 고용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적용되는 기간을 확인합니다.
  3. 사업장 자격을 점검합니다. 허용업종, 임금체불, 고용조정 여부, 보험 가입상태와 고용허용 인원 등을 확인합니다.
  4. 신규 외국인력 고용허가를 신청합니다. 요건을 충족했다면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방문하거나 고용24의 외국인 고용 관련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5. 신청 결과를 확인합니다. 이번 9월 접수분의 결과 발표 예정일은 10월 16일입니다.
  6. 선정 후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습니다. 업종별로 지정된 발급기간이 다르므로 자신의 사업장이 어느 일정에 해당하는지 확인합니다.
  7. 근로계약과 후속 입국 절차를 진행합니다. 고용허가 이후 근로계약 체결, 사증발급인정서 관련 절차, 입국·취업교육과 사업장 배치 등이 이어집니다.

신청할 때 준비할 사항

공식 고용절차 안내에는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서 발급신청서와 발급요건을 입증하는 서류가 안내돼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이 대표적인 예이며 실제 필요한 서류는 업종과 사업장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 내용을 한 번에 확인해두면 입력 과정에서 다시 자료를 찾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사업자등록정보와 사업장 기본정보
  • 내국인 구인신청 내용과 구인노력기간
  • 상시근로자와 고용보험 피보험자 관련 정보
  • 신청하려는 E-9 인원
  • 외국인 고용허용 업종 해당 여부
  • 임금체불이나 고용조정 등 발급 제한과 관련된 사항
  • 사업장별 추가 증빙이 필요한지 여부

사업주 대상 고용허가 온라인 서비스는 고용24로 통합되어 있으므로 과거 EPS 화면을 기준으로 작성된 오래된 신청방법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현재 고용24에서 제공되는 메뉴와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외국인근로자를 몇 명까지 고용할 수 있나

고용허용 인원은 모든 사업장에 같은 숫자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업종과 사업장 규모, 내국인 피보험자 수 등 적용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공식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에 게시된 광업·제조업 사업장 규모별 기준에서는 내국인 피보험자 수 구간에 따라 총 고용허용인원을 달리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는 E-9 근로자를 몇 명까지 신청할 수 있나”라는 질문은 사업장의 실제 인원 자료를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신규 신청 가능 인원과 사업장이 전체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인원을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회차의 배정계획과 사업장별 고용한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기존에 E-9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면 현재 고용인원까지 포함해 확인해야 하므로 신청 전 고용센터 또는 현재 고용24의 사업주 외국인 고용서비스에서 해당 사업장의 적용기준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선정된 뒤 진행되는 절차

10월 16일 결과가 나온 뒤에도 채용 절차가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선정된 사업주는 업종별 일정에 따라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은 뒤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고용허가제의 일반적인 사업주 절차는 내국인 구인노력 → 외국인 고용허가 신청 → 고용허가서 발급 → 근로계약 체결 → 사증발급인정서 관련 절차 → 외국인근로자 입국 및 취업교육 → 사업장 배치 순으로 안내됩니다.

따라서 당장 사람이 부족하더라도 이번 접수에 선정되는 즉시 다음 날 외국인근로자가 출근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실제 입국과 배치까지 후속 행정절차가 남아 있다는 점을 인력운영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신청 전 놓치기 쉬운 부분

마감일만 기억하고 있다가 내국인 구인노력 요건을 뒤늦게 확인하는 경우에는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래 항목 가운데 하나라도 불확실하다면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내국인 구인신청 날짜와 구인노력기간을 정확히 확인했는가
  • 우리 사업장이 현재 E-9 고용허용 업종에 해당하는가
  • 사업장 규모에 따른 고용허용 인원을 확인했는가
  • 기존 외국인근로자 고용인원을 반영했는가
  • 임금체불이나 고용조정과 관련된 제한요건이 없는가
  • 보험 가입요건을 충족하고 있는가
  • 9월 29일 접수 마감 전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했는가

온라인 신청 중 확인되지 않는 항목이 있다면 임의로 입력하기보다 관할 고용센터에서 사업장 조건을 확인하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사업장별 사실관계에 따라 적용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9 고용허가 FAQ

9월 29일에 신청하면 늦어서 불리한가요?

공고된 접수기간은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입니다. 다만 단순한 접수 순서만으로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마감일에 임박하면 서류나 자격요건을 수정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사전에 요건을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내국인 구인 없이 바로 E-9 신청을 할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고용허가제에서는 내국인의 고용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사업주에게 내국인 구인노력 의무를 두고 있으며, 현재 공식 절차 안내에서는 전 업종의 구인노력기간을 7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단축 요건 등 예외가 있으므로 자신의 구인 방식과 날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도 신청할 수 있나요?

처음이라는 이유만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허용업종과 사업장 요건, 내국인 구인노력, 보험 가입 및 고용허용 인원 등 고용허가 요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처음 신청한다면 선행 조건부터 순서대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결과는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이번 2026년 9월 접수분은 10월 16일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고용노동부 안내에서는 문자 안내와 고용24 홈페이지 확인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연락처가 정확하게 등록되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9월 접수를 놓치면 E-9 근로자를 고용할 수 없나요?

이번 회차 신청은 9월 29일에 마감되지만 그것만으로 향후 모든 신규 고용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후 배정계획은 별도 공식 공고를 확인해야 하며, 다음 접수를 예상해 내국인 구인절차와 사업장 자격요건을 미리 점검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신청 전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

2026년 9월 21일 현재 가장 먼저 볼 날짜는 9월 29일입니다. 그러나 마감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국인 구인노력과 사업장 자격요건을 이미 충족했는지 여부입니다.

고용허가제 관련 사업주 온라인 서비스가 고용24로 통합된 만큼 과거 블로그 화면이나 예전 신청 절차보다 현재 고용24와 고용노동부 공지를 기준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업종별 허용범위와 고용한도처럼 사업장마다 달라지는 부분은 신청 전에 관할 고용센터에서 확인하면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일정과 제도 내용은 2026년 9월 21일 작성일 현재 고용노동부의 2026년 9월 신규 외국인력(E-9) 접수 안내와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의 공식 고용절차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