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은 하나의 쿠폰을 신청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형·중소형마트의 농축산물 할인, 농할상품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한우·돼지고기 행사,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각각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농축산물은 9월 30일까지 최대 40% 할인되고, 전통시장 환급은 9월 16일부터 시작하므로 장보기 장소에 맞는 혜택을 먼저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마트 계산대에서 할인 표시를 봤는데 정부 지원인지 매장 자체 행사인지 헷갈리거나, 전통시장에서는 농할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중 무엇을 이용해야 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40%’나 ‘최대 50%’는 모든 상품에 같은 할인율이 적용된다는 뜻이 아니므로 실제 결제 전 행사 품목과 판매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6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 한눈에 보기
마트 농축산물 할인은 어떻게 받나
전통시장 농할상품권과 환급 차이
한우·돼지고기 할인 확인하기
수산물 최대 50% 할인 받는 방법
장보기 전에 확인할 순서
자주 묻는 질문
2026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 한눈에 보기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규모를 1,490억 원으로 확대하고 행사 기간도 당초 9월 23일에서 9월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대형마트뿐 아니라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농협과 온라인몰 등 여러 유통채널에서 행사가 진행됩니다.
수산물은 농축산물 할인과 별도로 해양수산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을 이용합니다. 주요 행사를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주요 기간 | 혜택 | 확인할 점 |
|---|---|---|---|
| 국산 농축산물 | 9월 3일~30일 | 최대 40% | 정부 지원 20%와 유통업체 할인 등이 결합될 수 있음 |
| 농할상품권 | 9월 7일~20일 | 20% 할인 판매 | 지역별 발행 일정과 가맹점 확인 |
| 전통시장 농축산물 | 9월 16일~20일 | 구매액 30% 환급 | 1인당 2만 원 한도 |
| 국내산 돼지고기 | 9월 12일~30일 | 약 10~50% | 판매처·품목별 차이 |
| 수산대전 추석특별전 | 9월 9일~10월 4일 | 최대 50% | 참여 마트·온라인몰의 행사 품목 확인 |
| 전통시장 수산물 | 9월 16일~20일 | 구매액 최대 30% 환급 | 1인당 2만 원 한도 |
따라서 ‘추석 농축수산물 50% 할인’이라는 문구만 보고 모든 장보기 품목이 절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할인율과 기간, 대상 품목은 행사별로 다릅니다.
마트 농축산물 할인은 어떻게 받나
마트 농축산물 할인은 별도의 정부지원금을 신청해 현금으로 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참여 유통업체에서 행사 대상인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입할 때 할인된 판매가격으로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정부 안내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킴스클럽, GS더프레시, 메가마트를 비롯해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 직매장과 전국 약 2,200개 지역농협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추석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최대 40%의 의미를 구분해야 합니다. 정부 할인 지원은 20%이고 유통업체 등의 추가 할인이 결합되면서 최대 할인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 할인품목과 할인율은 지점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사과나 배라도 모든 상품이 똑같이 40% 할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장에 도착하면 행사 가격표에서 대상 상품인지 먼저 확인하고, 온라인몰이라면 결제 화면의 최종 할인금액까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통시장 농할상품권과 온누리 환급은 다르다
전통시장에서 가장 혼동하기 쉬운 것이 농할상품권 20%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30% 환급입니다. 두 혜택은 작동 방식부터 다릅니다.
| 구분 | 농할상품권 | 온누리상품권 환급 |
|---|---|---|
| 혜택 방식 |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 농축산물을 산 뒤 상품권으로 환급 |
| 혜택 수준 | 20% 할인 | 구매액의 30% |
| 주요 이용처 | 농할상품권 가맹점 | 환급행사 참여 전통시장 |
| 확인사항 | 지역별 발행시간·판매 여부 | 참여시장·환급부스·구매영수증 |
2026년 9월 농할상품권은 할인율 20%, 구매한도 1인 10만 원으로 안내됐습니다. 지역별로 판매 시작 시간이 나뉘어 있으며, 예산이 정해진 상품권이므로 실제 구매 시점에는 판매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국산 농축산물 구매액의 30%를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행사입니다.
환급을 생각하고 시장에 간다면 영수증을 버리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모든 전통시장이 행사 대상이라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방문하려는 시장이 참여하는지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우·돼지고기는 별도 할인도 확인한다
고기류를 많이 살 예정이라면 일반 농축산물 할인만 보지 말고 생산자단체와 유통업체가 함께 진행하는 별도 행사까지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성수품과 선물세트 등에 대한 자체 할인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우 역시 추석을 맞아 별도 할인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다만 ‘최대 50%’라는 수치는 행사에서 가장 높은 할인 수준을 뜻하므로 모든 부위나 등급이 절반 가격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돼지고기는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중소형마트 등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안내한 할인 폭은 참여업체와 품목에 따라 약 10~50%이며, 국내산 삼겹살·목살·앞다리살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고기는 정상가격 대비 할인율만 비교하기보다 100g당 최종 판매가격을 확인하면 매장별 행사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수산물 최대 50% 할인 받는 방법
생선과 전복, 오징어 등을 구입한다면 농축산물 할인 대신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 추석특별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해양수산부는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56개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추석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명태·오징어·고등어·갈치·참조기·마른김을 비롯해 민물장어·전복·광어 등 행사 대상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할인 지원의 1인당 한도는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전통시장을 이용한다면 방법이 달라집니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00개 시장의 행사 대상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하고 영수증을 환급부스에 제시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 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가 같은 기간에 열리더라도 대상 품목과 환급 기준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추석 장보기 전에 이 순서로 확인하면 된다
여러 할인제도를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장볼 품목과 장소부터 정한 뒤 아래 순서로 확인하면 혜택을 찾기 쉽습니다.
- 장보기 품목을 나눕니다. 과일·채소·축산물인지, 수산물인지 먼저 구분합니다.
- 마트와 전통시장 중 구입할 장소를 정합니다. 마트는 행사 판매가격을, 전통시장은 상품권과 환급행사를 함께 확인합니다.
- 행사 대상 점포인지 확인합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모든 점포가 동일한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 상품의 행사 표시를 확인합니다. ‘최대 40%’라는 전체 행사 문구보다 내가 사려는 상품의 실제 할인가격이 기준입니다.
- 전통시장에서는 영수증을 보관합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받을 예정이라면 행사 대상 점포에서 구매했는지와 환급부스 위치를 확인합니다.
- 온라인에서는 결제 직전 금액을 봅니다. 쿠폰이나 행사 조건이 있어도 상품별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최종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9월 15일 현재 어떤 혜택부터 챙겨야 하나
작성일인 2026년 9월 15일 기준으로 보면 마트의 국산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과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이미 진행 중입니다. 농축산물 할인은 9월 30일까지, 수산대전 추석특별전은 10월 4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반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됩니다. 따라서 이번 주 전통시장에서 제수용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살 계획이라면 방문 날짜와 참여시장 여부부터 확인할 만합니다.
농할상품권도 지역별 발행시간이 다릅니다. 9월 15일에는 부산·울산·광주·전남 및 경남·경북 등의 판매 일정이 배정됐고, 9월 16일에는 다른 지역의 판매 일정이 이어집니다. 상품권은 한정된 발행 규모 안에서 판매되므로 판매 종료 여부는 구매할 때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할인받기 전에 체크할 사항
- 구입하려는 농축산물이 국산 행사 대상인지 확인하기
- ‘최대 할인율’과 해당 상품의 실제 할인율 구분하기
- 농할상품권 가맹점 여부 확인하기
-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참여시장 확인하기
- 환급을 받을 경우 구매영수증 보관하기
- 수산물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대상 상품인지 확인하기
- 매장·온라인몰 결제 단계에서 최종 판매가격 확인하기
추석 농축수산물 할인 FAQ
마트에서 40% 할인을 받으려면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일반적인 마트 농축산물 할인은 개인이 정부에 지원금을 신청해서 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참여 유통업체에서 행사 대상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모든 상품의 할인율이 40%인 것은 아니므로 매장의 행사 표시와 최종 가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가 농축산물을 무조건 40% 할인해 주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공식 안내상 최대 40% 할인 가운데 정부 지원은 20%이며 유통업체 등의 할인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지점과 상품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대 40%’를 일괄 할인율로 보면 안 됩니다.
농할상품권 20% 할인과 전통시장 30% 환급은 같은 건가요?
서로 다른 혜택입니다. 농할상품권은 상품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해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방식이고, 전통시장 환급은 행사 기간 국산 농축산물을 구입한 뒤 일정 기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이용 전에 가맹점 또는 행사 참여시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산물도 농축산물 40% 할인에 포함되나요?
수산물은 해양수산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별도 행사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년 추석특별전은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대상 수산물은 최대 50% 할인됩니다. 실제 적용 할인율과 품목은 판매처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통시장에서 사기만 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9월 16~20일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대상 점포를 이용해야 합니다. 농축산물 환급은 구매액의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안내돼 있으며 수산물 환급 역시 별도 기준이 적용되므로 영수증을 보관하고 현장 환급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보기 장소에 따라 혜택부터 다르게 고르자
2026년 추석 장보기에서는 마트라면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과 수산대전을, 전통시장이라면 농할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우선 비교하면 됩니다. 한우와 돼지고기는 별도 축산물 행사까지 가격을 비교하면 선택지가 더 넓어집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9월 14일 발표 기준 농축산물 할인지원은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시장 농축산물 환급은 9월 16~20일 시행됩니다. 해양수산부의 수산대전 추석특별전은 10월 4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행사 품목과 할인율, 참여 점포는 현장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장보기 직전에 공식 안내와 판매처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기준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